실업급여를 받으려고 정해진 실업인정일에 취업활동 내역을 고용센터에 신고해 오셨다면, 앞으로 이 방식이 크게 달라집니다. 정부가 실업인정 방식을 ‘구직 마일리지’ 제도로 바꾸기로 했기 때문입니다. 핵심은 취업활동을 횟수가 아니라 내용으로 평가한다는 점입니다. 무엇이 어떻게 바뀌는지, 적용 전에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 지원 내용

구직활동을 할 때마다 점수가 적립되고, 목표 점수를 채우면 실업급여가 자동으로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활동별 점수와 인정 조건은 해당 기관 공식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입사지원, 직업훈련, 면접의 점수가 각각 얼마인지, 어떤 활동을 인정받을 수 있는지 확인한 뒤 취업활동 계획을 세우세요. 기존 방식에서도 활동별 인정 기준은 고용센터 안내를 확인해야 합니다.
| 구분 | 현행 방식 | 마일리지 방식 |
|---|---|---|
| 평가 기준 | 취업활동 이행 여부와 인정 기준 | 취업활동 점수(세부 기준은 공식 공고 확인) |
| 급여 지급 | 고용센터 신고·인정 후 지급 | 목표 점수 달성 시 자동 지급 |
| 활동 인정 | 활동별 인정 기준 확인 필요 | 활동별 배점은 공식 공고 확인 |
이와 함께 구직자에게 맞춤형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나만의 AI 고용센터’도 구축됩니다.
👤 지원 대상

마일리지 제도는 실업급여 수급자와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등을 대상으로 도입됩니다. 취업과 경력 개발이 필요한 ‘집중지원형’ 구직자에게는 개인별 매니저가 지정되어 취업 경로 설계부터 취업까지 밀착 관리를 받게 됩니다.
또한 인공지능으로 대체될 직무 종사자, 제조업 퇴직·전직 희망자, 미래 모빌리티 취업 준비자 등 상황별 취업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될 예정입니다.
📝 신청 방법 — 단계별로 따라하기
제도 도입 방향을 이해하기 위한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실제 적용 대상과 신청 절차는 해당 기관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 개인별 취업활동 계획(IAP)을 수립합니다.
- 상담 등을 거쳐 취업활동 목표 점수를 부여받습니다.
- 직업훈련, 면접, 입사 지원 등 구직활동을 할 때마다 점수가 적립됩니다.
- 목표 점수를 달성하면 실업급여가 자동으로 지급됩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다면 본인에게 안내된 실업인정일과 재취업활동 요건을 확인하세요. 취업특강·직업훈련·구직 등 활동의 인정 여부와 필요한 증빙 서류는 고용센터 안내에 따라 준비해야 합니다.
📅 신청 기간

구직 마일리지의 시행 일정과 본인에게 적용되는 시점은 해당 기관 공식 공고에서 확인하세요. 시범사업 참여와 일반 수급자에 대한 적용을 구분해 살펴보고, 신청 기간과 참여 방법도 함께 확인해야 합니다.
📞 전화 문의처
- 고용노동부 상담센터 1350
- 정부민원안내콜센터 110
📄 필요 서류
- ✔ 현행 제도: 취업활동 사실을 입증하는 증빙 서류 (고용센터 제출)
- ✔ 구직촉진수당: 취업활동계획과 관련 프로그램 이행을 확인할 제출 자료는 담당 기관 안내 확인
❓ 자주 묻는 질문
Q. 지금처럼 입사지원서만 내도 실업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입사지원만으로 지급 요건을 충족하는지는 본인에게 적용되는 인정 기준에 따라 확인해야 합니다. 마일리지 제도의 활동별 배점과 목표 점수도 해당 기관 공식 공고를 확인하세요. 특정 활동만으로 충분하다고 판단해 다른 취업활동이나 신고 절차를 생략하지 마세요.
Q. 언제부터 적용되나요?
정확한 시행 일정과 본인에게 적용되는 시점은 해당 기관 공식 공고에서 확인해야 합니다. 실업급여를 받고 있다면 고용센터가 안내한 실업인정일과 취업활동 요건을 지키세요.
Q. 정부가 이 제도를 도입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입사 의사가 없는 회사에 허위 지원하는 사례를 줄이고, 고용센터의 반복적인 실업인정 업무 부담을 덜어 취업상담 등 대면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서입니다.
출처: 정부·지자체 발표 자료 및 언론 보도 (2026-08-25 작성) · 세부 조건은 해당 기관 공식 공고가 기준입니다